20151228 게임 - 템페스트 , 캐슬크래시

계속되는 서커스단 템페스트입니다.

리처드의 부하인 칸이 성지를 습격했다고 하네요.

지금 성지를 구하러 간다면 우리의 이미지도 좋아질 겁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고 말하는 캐서린과 오필리어.

이전에 오필리어의 이벤트를 했기 때문에 성지로 가는 리나와의 이벤트는 할 수가 없습니다.

선택지도 없이 그냥 가지질 않네요.

어드벤쳐에서 마탑으로 왔습니다.

이곳 최상층에는 자연이라는 여인이 적으로 나오는데 강력하나 깰만하네요.

그리고 자연을 물리치면 우리는 성검 스탐블링거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리처드군은 또 다시 비프로스트로 갑니다.

참 바빠요 바빠.

이것은 캐서린과의 이벤트인데 저는 캐서린을 좋아하니 같이 갔습니다.

이전에 얻었던 멸살지옥검을 착용하고 천지파열무를 사용했습니다.

필살기는 확실히 서풍의 광시곡보다는 나은 연출을 보여줍니다.

이번에는 브래드포트입니다. 보포트가문이 리처드왕에게 반기를 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기서 만난 이상한 녀석. 윌리엄

이 녀석이 엘리자베스의 약혼자라고 하네요. 느끼하고 얍삽하게 생긴놈입니다만 우리를 도와줍니다.

마지막 멋진 무도회장 이벤트를 마치며 이번 임무는 끝이 납니다.

저 윌리엄 헤이스팅스라는 녀석 웬지 느낌이 좋지 않아요. 뭔 일을 낼 것 같습니다.

플레이영상 (25 ~ 28번)

캐슬크래시 글을 오랜만에 쓰는 것 같습니다.

블라드 드라큘라의 연수레벨이 올랐습니다.

레벨 98에서 블루크리스탈 1,835,000개 들어갑니다.

말도 안되는 수치죠.

연수레벨 99가 되었습니다.

이제 레벨1만 올리면 다 찍네요. 아우 힘듭니다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블루 크리스탈 2,103,000개가 필요한 것도 있지만 드라큘라 말고 다른 애들도 100까지 올려야하는데 까마득하네요.

그래도 천천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