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드벤쳐가 계속 이어지는 템페스트입니다.

어드벤쳐 던전들을 계속해서 돌았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역시 프레스톤입니다.

이곳에는 카심의 후예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카심의 마장이 라의 양산형이 나옵니다.


빙룡성에서는 마법이 너무나도 강력한 운디네와 십인중 중 한 명인 아나스타샤가 버티고 있습니다.

아나스타샤보다 운디네가 더 무서워요.

계속 어드벤쳐만 해서 스토리 진행은 거의 진행이 안되었네요.


이번에는 브리드항에 있는 호크남작에게 갑니다.


호크남작은 따로 설득을 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합류합니다만 리처드의 수하인 자연을 무찔러달라고 합니다.

자연은 어드벤쳐에서 던전을 돌 때 마탑에서 한 번 싸운적이 있습니다.

두려울 것이 없죠.


하지만 청룡열파는 매우 아픕니다.

그래도 이제는 한두명 죽는다고 해서 못 깰리는 없어요.


플레이영상 (29 ~ 34번)




슈퍼판타지워 진행을 조금 하였습니다.

불칸의 끝까지 다다랐습니다.

잭을 없애면 헨리가 찾아와서 이안을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뉴엘리안 왕국을 복원하기 위해 싸우는 레지스탕스라고 하네요.

근데 굉장히 성격이 안 좋아 보이는 것은 왜일까??


어쨌든 불칸지역도 마나정화를 합니다.


사진이 잘 안 찍혔네요.

다섯번째 지역인 푸스가 열리게 됩니다.

여기는 또 얼마나 어려울까??? 일단 4성을 마구 만들어야 진행이 될 것 같네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