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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엔딩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템페스트는 빨리 끝났네요.

에밀리오는 아스모데우스가 부활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루시퍼와 세라프의 이야기를 해주죠.

여기서부터 갑자기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것이 세라프입니다. 강력한 병기죠.


그리고는 옛날 주신과 암흑신이 존재하던 시절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루시퍼와 리리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름다운 한쌍.

근데 왜 마지막에 가서야 설명이 뜬금포로 나오는지 알 수가 없어요.

기승전결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모양이에요.


로봇대전 저리가라 할 정도의 연출이 나오기도 합니다.

사실 로봇대전을 안해봐서 정말 로봇대전정도의 연출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방송하다가 누군가 그리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이 목걸이의 의미와 함께 약 한시간동안 나오는 성우의 음성을 들으며 전투한 번 없이 엔딩입니다.

루시퍼 리리스 이야기는 마음에 드는데 너무 뜬금없어요.


플레이영상 (46 ~ 4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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