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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드디어 엔딩을 보았습니다.


다오스의 성으로 갑니다.


다오스의 성 역시나 퍼즐이 몇몇개 준비되어 있지만 할만합니다. 모리아갱도 아래층까지 갔다오니 이정도는 별 거 아니네요.

그래도 좀 독특한 건 이 D.EMBLM이 필요한 장소입니다. 데니스 엠블럼이 꼭 필요해요.


바로 이 장소를 통과하기 위함이죠. 데리스 엠블럼이 없으면 이곳을 통과하지 못하고 지하 감옥으로 가게 됩니다.

한개는 어둠의 마을 아리 주점에서 누가 줍니다. 그것을 크레스에게 장비시켜요.

그러면 혼자서 돌아댕길수가 있는데 동료들과 함께 가기 위해서 4개를 추가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보물상자 앞에는 이런 닌자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처치해주고 엠블럼을 얻은 후 지하감옥으로 가서 동료들과 함께 옵니다.

물론 모두에게 데리스 엠블럼을 장착시켜줘야 해요. 이 상태에서는 크레스 혼자 다니게 되는데 모리아갱도에서 워낙 레벨을 많이 올려놔서 쉽네요.


꼭대기 층에서 만나는 다오스. 우리들과 싸울 이유가 없다고 말했는데 어째서 입니까??


너희들은 마과학에 관련된 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오스는 이전과 비교했을 때 색이 조금 바뀌었네요. 공간상점이를 활용하니 그리 어렵지 않군요. 

하지만 이대로 끝이 아닙니다.


변신 다오스. 네오 나오스입니다. 갑자기 괴물이 되어 버렸어요.


다오스를 물리치고서 다오스의 사연을 듣고 이제 자신의 시대로 돌아갑니다.

크.. 멋진 게임이었어요. 유클리드 마을의 무술대회도 진행을 해서 끝까지 깼는데 레벨올리고 골드아머 입으니 와이번도 쉽더군요.

석화만 안 당하면 그럭저럭 깰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었네요.


플레이영상 (58 ~ 6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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