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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극 계속해서 갑니다.


제 6장 그림.


카와라 지로와 다테 형사가 스타더스트에 와서 중요한 정보를 카즈키에게 말해줍니다.


불법체류 외국인은 한 명도 없는데 왜 우리 업소에 형사들이 오는거죠??

그건 미끼를 던지기 위함입니다. 분명 이렇게 말하면 강진우라는 이녀석은 행동을 취할 겁니다.


역시나 어디론가 달려가는 강진우.


그 시각 키류는 아마노 빌딩을 찾아갑니다. 아동 공원 바로 앞에 있다고 하네요.


이곳에는 한국인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욕도 아주 찰지게 하네요.


옥상에 가보면 카즈키 두명이 우릴 반겨줍니다.


그리고 카즈키를 따라온 두 명의 형사도 함께 말이죠.


카즈키 둘 중에 한 명은 강진우라는 녀석인가 봅니다.

왜 똑같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카즈키와 똑같이 생겼어요. 아니면 카즈키가 강진우고 얘는 다른 이름이 있는건가?

총을 쏘고서는 묘한 말을 합니다. 결말만 있으면 과정은 얼마든지 꾸며낼 수 있다고.


사야마가 제 때에 와서 간신히 가짜 카즈키를 제압하지만 아무래도 아까 말했던 것이 신경쓰입니다. 

다친 카즈키와 카와라를 병원에서 치료받게 해야겠습니다.


이번 일을 꾸민 건 아마도 다이고와 고다 회장을 납치한 국외 조직일 겁니다.


병원에서는 한국인이 또 찾아옵니다. 강진우를 찾으러 온 모양인데 카즈키를 보고서는 얘는 아니라고 하며 나갑니다.


길을 막고 있는 사야마에게 주먹을 날리는 녀석들. 역시 묵직하다.

참지못한 키류가 혼내줍니다.


이제 중요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 한국인들은 진권파라는 조직의 일원인 모양이에요.

이들도 문제인데 오미연합까지 덤벼옵니다. 가게 주인이 오미에게 포섭된 것 같습니다. 참 뭔 놈의 조직이 이리도 많은지.


세레나로 거처를 옮긴 이들에게 안 좋은 소식이 날아옵니다.

다테가 용의자로 지목된 모양이에요. 근데 왜 이번장 제목이 그림이지?


제 8장 용의자.


꽃장수가 찍은 비디오가 증거가 된 모양입니다.

꽃장수는 현재 지하생활에서 벗어나 경찰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옷도 쫙 빼 입고 밀레니엄 타워에서 말이죠. 출세했다고 해야할까?


그 영상은 꽃장수가 없는 동안에 경시청으로 흘러 들어간 것 같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내부에 쥐새끼가 있는 모양이라고 하네요.


그녀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내부에서 직접 해킹을 해가며 도지마 다이고 찾는 일을 방해합니다만 우리의 사야마가 이녀석보다 더 뛰어납니다.

얘가 밀레니엄 타워에서 폭발물을 설치했던 한국인 같은데 좀 더 봐야겠네요.


지하 동력실에서는 하야시가 나타납니다. 이거 뭐 오미하고 진권파하고 계속해서 나옵니다.

둘이 손을 잡았다고 하니 어쩔 수 없나봐요.


도지마 다이고는 도원향이라는 가게에 잡혀 있습니다.


무사히 구했지만 고다 회장은 다른 곳으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고다 회장도 구하러 가야겠네요.


플레이영상 (24 ~ 3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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