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4 게임 - 폴아웃 : 뉴 베가스 (어니스트 하트)

DLC 정직한 마음 퀘스트들이 하나같이 쉽네요.

웅장한 계단. 큰 계단이 있는 지역의 지도를 찾으십시오.

그냥 표시된 동굴로 가서 가방만 찾으면 됩니다.

여기 단말이 내용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더 찾으면 좋았겠지만 더  많이 찾지는 못했네요.

선발 척후대.

저 선택형 퀘스트를 다 하면 좋은 것이 있나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 녀석들을 처치해 주면 됩니다. 쉽답니다.

무너져 내린 도로.

역시 선택형 퀘스트가 있습니다만, 그냥 퀘스트 지점만 따라가다 보니까 선택형은 못하고 완료했네요.

이 다리 위에 있는 함정들을 처리하는 것이 임무입니다.

강의 괴물.

저는 여기서 2번째 선택사항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선택사항이랑 마지막거랑은 무슨 차이일까요???

파인 크릭의 야오과이를 쓰러뜨리십시오.둘 다 똑같은데 뭔지 잘 모르겠네요.

야오과이의 동굴을 무너뜨렸습니다.

동굴 내부로 들어가서 일단 폭탄을 설치하고 나와서 터뜨려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다니엘이 부탁한 것들입니다.

슬픔 부족을 대피시키기 위한 작업이었죠.

한 구절의 의식.

하얀 새 주술사에게 가면 진실을 보여주는 약을 만들어 준답니다.

약재를 구해가서 먹으면 그녀의 유령에게 가라고 하죠.

야오과이랍니다. 그것도 매우 커다란 야오과이.

약을 표현하려고 했는지 화면이 굉장히 어지럽습니다.

어쨌든 처리하고 손가락을 가져가면

그녀의 포옹이라는 근접무기를 줘요.

근데 차라리 시쉬케밥이 더 나은 것 같네요. 무게도 그렇고 시쉬케밥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좀 밝은데서 찍었다면 좋았을텐데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의외로 멋집니다.

다니엘에게 가면 이런 선택을 하게 됩니다.

하얀다리부족과 싸울 것인가?? 아니면 그냥 슬픔부족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킬 것인가??

저는 싸우는 쪽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선택도 남아있죠.

설득능력이 좋다면 조슈아가 하얀다리부족장인 상처위에 소금을을 처리하지 않게 설득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그대로 죽게 나두던가 아니면 결투를 청하는 것도 있네요.

어쨌든 모두 끝마치면 모하비로 돌아갈 수 있고 , 그 앞에 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내용물이 전부 유니크입니다. 일단 유니크는 다 챙기고 봅니다.

나중에 뭘 쓸지 생각하면 되니까요.

플레이영상 (114 ~ 11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