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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의 유언 엔딩 보았습니다.

유언지에 혼자 남아 폭탄에 대해 조사하는 왓슨.

이 문을 따고 들어갑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이전에 했었는데 갑자기 튕기는 바람에 또 했네요.


탁자 위에 보면 종이접기가 있습니다.


잘 접으면 이렇게 폭탄 제을 제조하는 법을 알 수가 있죠.


그럼 이제 다시 유령의 집에 들어 온 셜록홈즈를 움직입니다.


이 상자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여는지 몰라서 한참 헤매었네요.


어쨌든 널빤지 깔고 넘어와서 전화 한 통 넣어주면 거의 다 끝납니다.


물론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되지는 않지만요.


마지막 이야기가 나오면 끝을 맺습니다.

마지막이 좀 허무하다라고 해야할지 뒷 이야기가 제대로 안 나온 느낌이긴 하지만 하는동안 재미있었네요.


플레이영상 (27 ~ 29번)



캐슬크래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불량산타라는 영웅이 추가 되었으나, 또 다시 보석으로만 나오는 전설영웅이더군요.

샤드 영웅은 영원히 안 나오는 걸까요?? 나오더라도 그다지 안 좋은 녀석일 것 같아요.

일단 로고가 바뀌었습니다. 하얀바탕이었는데 이젠 검게 변했네요.

돈이 찌든 자신들을 표현한 것일까요??


그리고 진영이 눈으로 하얗게 덮이고 선물상자도 있습니다.

겨울 분위기를 한 껏 낸 것 같네요.


잊혀진 땅에는 자신의 영웅의 위치가 확실하게 표시가 됩니다.

발 아래에 파란 기운이 감돌게 되었죠.


훈장교환에는 룬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설영웅 모집카드에서 오크 베인과 불량산타를 뽑을 수 있다네요.

폭풍고지 횟수추가 카드도 나왔답니다.


몬스터방어전도 챌린지2가 생겼으나, 저는 아직 그 곳으로 가기에는 약합니다.

챌린지1을 클리어 후에 진행할 수 있다고 하네요.

왼쪽에 보면 이미 챌린지2를 진행하신 분들의 이름이 보입니다. R4까지 진행하신 분이 있네요.


그리고 던전에 전문가 던전 추가.


얼마나 어려울지??? 가보죠.


음..... 일반던전8 다음 난이도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다시 보는 일반 던전 1단계. 맞아요. 이런 시절이 있었답니다.

이거에 비하면 정말 전문가 던전이 맞네요.


연수레벨 상한도 100으로 올라갔습니다.

마나 요구치가 장난이 아니겠군요.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이 레릭 홀.

보충이라는 메뉴가 생겼습니다.

지금은 쓸모가 없고, 마법을 구입을 해서 던전이나 레이드에서 사용하고 돌아옵시다.


사용한 마법구매를 통해 하나하나 구입을 해야했습니다.

하지만 보충을 누르면


바로 전에 구입하고 사용했던 마법을 기억하고 똑같이 사줍니다.


안에 와 보면 구매가 다 되어있죠??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 밖에도 타워에서 전설, 엘리트, 보통 영웅별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그냥 하나씩 넣는 기능이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 외엔 별거 없네요. 영웅의 제단칸 10개 증가정도 있는데 채우려면 멀어서 저랑은 관계가 없습니다.

신영웅과 편의성 위주의 업데이트였습니다.


보스도전!!!!

전 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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