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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3 아포칼립스 갑니다.

사막의 검

광휘의 후예와 똑같은 편인데 철가면의 시점에서 사건을 다룹니다.


이전에 살라딘으로 할 때 당했듯이 똑같이 아수라 파천무로 쓸어버렸습니다.

아주 짧아요. 전투 한 번이면 끝.


오랜만에 크림슨 크루세이드 갑니다.

레이지 오브 라이언


팬드래건 성을 되찾았지만 헤이스팅스를 끝까지 추적해 끝내겠다는 버몬트.

여기에서도 적을 공격할 몇가지 방법중에 한가지를 선택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저는 곧장 헤이스팅스 성을 공략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 시각 헤이스팅스는 샤른호스트와 만나고 있습니다.

아주 사악한 놈입니다. 진짜 샤른호스트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작을 하면 록슬리가 팬드래건성에 봉인되어 있던 엑스칼리버를 줍니다.


엑스칼리버를 착용하고 사용하는 블리자드 스톰

2편에서 멋들어진 연출이었는데 3편도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저 눈꽃을 한명한명에게 날려주는 것이 뭔가 요상해요.


윌리엄 헤이스팅스의 성채를 공략하면 끝이 납니다.



플레이영상 (107 ~ 1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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