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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첫 게임은 스타오션입니다.

2018년엔 시간적 여유가 줄어들 것 같아서 매일 포스팅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게임소감만 글을 쓸 것 같아서 1주에 한 개 정도의 글을 올라갈 것 같네요.

가끔씩 소감 말고도 다른 글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리아의 문장을 소각하려고 산테롤까지 왔으나 지금 현재 사용할 수 없다ㅗㄱ 합니다.

구 주인연구소의 장치를 사용하라고 하네요.


그런데 가는 길에 만난 리리아. 뭐지?? 우리 옆에 있는 건 누구야?


크로노스 장군까지 나타나서 아이들을 다 데려가려고 합니다.

인간처럼 생기질 않았어요. 겁나게 쎄보이긴 합니다.


그들을 따라가려면 역시 함정으로 따라가야 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으로 따라간다면 어쩌면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들 생각을 정리합니다만 당연히 다들 같이 떠나기로 합니다.


이제 떠나야합니다만


드디어 오랜만에 통신기가 들어와서 여러 장소가 갈 수가 있습니다.

여전히 원하는 곳에 빠르게 갈 수는 없지만 근처까지는 갈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내용으로 보아하니 벌써 마지막까지 다다른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많이 온 것 같아요.

며칠 하지도 않았는데 엔딩이라니 아니겠죠?? 스타오션인데 여러 행성 돌아다니면서 진행이 될 겁니다.


빠른이동도 생겼겠다 이제 퀘스트를 하면서 돌아댕겨야겠어요.

퀘스트를 어느정도 완료하면 리리아를 구출하러 떠나야겠습니다.


플레이영상 (28 ~ 35번)

영상은 천천히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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