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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차티드3 잡았습니다.


시작하면 누군가와 거래를 하러 온 네이선 드레이크와 빅터 설리반 그리고 안 중요할 것 같은 두 명의 남자가 함께 서 있습니다.


조상님인 프랜시스 드레이크 경의 반지를 팔려고 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그들이 준비해 온 돈이 가짜라고 말하는 네이트.


그래서 그들과 싸움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결국 잡히게 됩니다. 이 아줌마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설리반과 아나 봐요.


아줌마가 어찌됐든 우리 탈모 형님께 총을 맞는 네이선 드레이크와 빅터 설리반!


죽어갈 때의 파노라마인가?? 20년 전 시점으로 옵니다. 이게 바로 어릴 떄의 네이선 드레이크에요.


콜롬비아에서 고아원 생활을 하고 있던 네이선 드레이크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조상님의 반지가 탐나는 모양입니다.


이 때 만나게 되는 빅터 설리반. 머리가 아직 흰색이 아니군요!! 도둑질을 한 네이선 드레이크에게 실력 좋다고 칭찬까지 해줍니다.


이 아줌마가 여기에서 또 나옵니다. 설리반은 이 아줌마에게 고용되어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반지를 훔치러 왔습니다.


하지만 저 아줌마에게 고용된 다른 사람들에게 죽을 뻔한 걸 도와주는 우리의 설리반.

이 둘은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부활약을 먹었는지 다시 살아난 둘은 탈모 아저씨와 함께 아줌마를 쫓아갑니다.


그리고 클로에가 재등장 해줍니다. 반가운데 얼굴이 좀 변한 것 같네요.


그 안에서 구한 하나의 지도. 조상님께서 아라비아로 갔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단서를 추적해 사막의 아틀란티스라 부르는 곳을 찾아갔다는 걸 알게 되죠.

이제 그 땅 아래 묻혔다는 아틀란티스의 장소를 알아내야 합니다. 프랑스와 시리아로 갑니다.


하지만 아줌마들이 고용한 부대는 계속해서 쫓아오네요.

더불어 이상하게 이런 오래된 유적 같은 곳을 가면 계속해서 거미같은 것이 튀어나옵니다. 뭔가 좋지 않아 보여요.


아줌마가 고용한 부대는 자비가 없습니다. 오래되고 가치있는 저택도 그냥 태워버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상한 약물을 사용합니다.

저 탈모 아저씨 목에 뭔가 꽂혀있는데 저게 환각을 일으키는 약물입니다. 그냥 쏴죽이는 정도가 아니고 환각을 일으켜 정보를 알아냅니다.

도대체 이 사람들 정체가 뭐길래 이런것까지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를 계속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플레이영상 (1 ~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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